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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힘들 땐 도움 받아야…LX 경영 정상화 돕겠다"

뉴스1 황보준엽 기자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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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힘들 땐 도움 받아야…LX 경영 정상화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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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경영 정상화 함께 풀어야"

어명소 사장 "지적 측량 외 새로운 업무 필요" 요청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김동규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영 정상화를 격려하는 한편, 예산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국토부도 (LX의 경영정상화 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LX는 지난 2022년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으며, 2024년까지 영업 적자가 822억 원 누적된 상태다.

이에 대해 어명소 LX 사장은 "지적측량이 주력산업인데 20%대까지 줄었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하는데, 39%밖에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업무가 필요하다"며 "예산 투입과 함께 50%밖에 안되는 사업비 현실화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LX가 각고의 노력 하는걸 알고 있는데, 힘들 땐 도움을 받아야 한다"며 "필요 예산을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다른) 부처 설득이 필요하면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땅꺼짐 사고의 대처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김 장관은 "국토부도 (땅꺼짐 문제) 해결 의지있고 준비하고 있다"며 "(국토부와 LX가) 협력이 충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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