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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포용적 복지' 넘어 '기본이 튼튼한 사회'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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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포용적 복지' 넘어 '기본이 튼튼한 사회'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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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이 지난해 소외 계층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완성한 데 이어, 올해는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군은 여성·아동·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3+1 친화도시'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와 도내 최초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등 '체감형 보편 복지'를 통해 교통 및 경제 복지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음성군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와 '의료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ICT와 AI를 활용한 '똑똑 안부 확인 서비스'를 도입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고독사 예방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복지 인프라 강화도 속도를 낸다.


연내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준공해 주간 보호 기능을 높이고, '무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공공보육 통합 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음성형 의료·돌봄 통합 지원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 개원하는 국립소방병원은 지역 의료 복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수 음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보편적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1 친화도시' 완성 발판…올해 AI 스마트 복지·의료 확충에 행정력 집중 음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