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LS ELECTRIC)이 3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14일 오전 9시17분 현재 LS일렉트릭은 전일 대비 4만3500원(8.76%) 오른 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5만4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지난해 수주 초과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키움증권은 LS일렉트릭에 대해 지난해 신규 수주 호조가 반영되며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신규 수주 가이던스로 2조9000억원을 제시했는데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신규 수주는 약 2조1000억원으로 4분기에 1조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는 부산 초고압변압기 증설과 지난해 신규 수주 호조가 반영되며 큰 폭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LS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6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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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9시17분 현재 LS일렉트릭은 전일 대비 4만3500원(8.76%) 오른 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5만4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지난해 수주 초과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키움증권은 LS일렉트릭에 대해 지난해 신규 수주 호조가 반영되며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신규 수주 가이던스로 2조9000억원을 제시했는데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신규 수주는 약 2조1000억원으로 4분기에 1조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는 부산 초고압변압기 증설과 지난해 신규 수주 호조가 반영되며 큰 폭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LS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6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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