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DL건설이 추진 중인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 서울시의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으로 선정됐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는 2021년 서울시가 도입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으로, 생활환경 인근 대형 공사장에서 법적 기준보다 더욱 엄격한 비산먼지 방지 기준을 적용해 자발적인 친환경 관리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DL건설은 지난 24년 3분기부터 25년 2분기까지 치러진 친환경공사장 평가에서 우수공사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이행 평가 결과에서 미세먼지 저감 노력과 현장 내 친환경 운영 성과를 높이 인정받으며 표창장(개인)까지 수여받았다. 이로써 DL건설 현장은 3년 연속 우수공사장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
‘친환경 공사장 3년 연속 우수’…DL건설, 서울 비산먼지 줄이기 앞장선다 / 사진=DL건설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DL건설이 추진 중인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 서울시의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으로 선정됐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는 2021년 서울시가 도입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으로, 생활환경 인근 대형 공사장에서 법적 기준보다 더욱 엄격한 비산먼지 방지 기준을 적용해 자발적인 친환경 관리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DL건설은 지난 24년 3분기부터 25년 2분기까지 치러진 친환경공사장 평가에서 우수공사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이행 평가 결과에서 미세먼지 저감 노력과 현장 내 친환경 운영 성과를 높이 인정받으며 표창장(개인)까지 수여받았다. 이로써 DL건설 현장은 3년 연속 우수공사장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
현장에서는 법 기준보다 강도 높은 비산먼지 억제 방안을 실천해왔다. 모든 근로자와 구성원들이 역할에 관계없이 비산먼지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했으며, 특히 노후 건설장비의 저공해 조치 의무화에 맞춰 현장 운영 차량과 반입 차량의 저공해화 관리를 철저히 했다.
이 밖에도 현장 공사차량 실명제와 체계적인 현장 교육을 병행하고, 인근 도로에는 하루 두 차례 이상 살수 작업을 실시했다. 사물 인터넷(IoT)을 활용해 현장 미세먼지 수치를 실시간 관제하고, 무인 살수 시스템과 미세먼지 흡착 필터 등 다양한 친환경 설비 운영도 병행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서울시가 인정한 3년 연속 수상의 의미를 강조하며, 향후에도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사업 현장이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until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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