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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커뮤니케이션즈, 가족친화 우수기업 4회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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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커뮤니케이션즈, 가족친화 우수기업 4회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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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커뮤니케이션즈. 사진=플립커뮤니케이션즈

플립커뮤니케이션즈. 사진=플립커뮤니케이션즈


디지털 에이전시 플립커뮤니케이션즈(이하 플립)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장기간 유지하며 가족친화경영을 기업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정착시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육아 지원, 근로자 및 가족 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단기적 제도 도입 여부가 아니라, 실제 경영 전반에 제도가 반영되고 지속적으로 운영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플립은 가족친화 신규인증을 획득한 이후 유효기간 연장을 받았다. 이후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최근 다시 재인증이 확정됨에 따라 총 11년에 걸쳐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 피드백 보고서에 따르면 재인증을 획득한 총 1,279개 기업·기관의 평균 점수는 86.6점이었으며 이 중 중소기업의 평균 점수는 81.3점으로 집계됐다. 플립은 86.9점을 기록해 재인증 평균을 상회하는 성적을 거뒀다.

플립은 신규인증 이래로 지속적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시차출퇴근제,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장기근속 지원 제도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하여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남녀 근로자의 육아휴직 후 복귀율은 90.0%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체 평균인 76.8%, 중소기업 평균인 46.2%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해당 제도 이용 이후에도 고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직원 만족도 점수는 8.9점으로, 전체 평균 8.0점과 중소기업 평균 8.4점을 모두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도 도입 여부보다는 실제 활용과 체감도가 만족도 점수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가족친화 제도를 개별 복지 항목이 아닌, 조직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설정해 온 것이 장기 인증 유지의 배경으로 꼽힌다. 취업규칙과 내부 운영 기준에 가족친화 요소를 반영하고, 제도가 특정 시기나 특정 구성원에 국한되지 않도록 전사적 관점에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제도의 유지 여부가 소속 부서 여건이나 단기 정책 변화에 좌우되지 않도록 구조화해 관리해 왔다는 평가다.

이병하 대표이사는 “가족친화경영은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운영 기준이라고 판단해 왔다”며 “앞으로도 인증 유지 자체보다, 해당 제도가 실제 경영과 조직 운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 1세대 디지털 서비스 구축 대행사로, 웹·모바일 기반의 구축 및 운영, UI·UX 컨설팅, 디지털 캠페인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경험을 설계해 왔으며, 안정적인 운영 능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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