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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난해 12월 인플레 지표, 파월이 대폭 금리 내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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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난해 12월 인플레 지표, 파월이 대폭 금리 내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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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공개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디트로이트로 향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인플레이션은 매우 낮으며 이것은 '너무 늦는 (제롬) 파월'이 좋고 아름다운 큰 폭 금리 인하를 하게 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지난해 12월 근원 CPI가 전년 대비 2.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기대치인 2.7%를 소폭 밑돈 결과다. 근원 CPI는 헤드라인 CPI에서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하 지표다.

다만 2%의 인플레 목표를 둔 연준은 이달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시장의 둔화세가 심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웃돌고 있어서다.

연준은 앞서 지난해 마지막 3개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총 0.75%포인트(%p) 인하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3.50~3.75%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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