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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센스, CES 2026서 '116UXS' 및 'XR10' 공개… RGB MiniLED의 새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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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센스, CES 2026서 '116UXS' 및 'XR10' 공개… RGB MiniLED의 새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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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센스가 'CES 2026'에서 '116UXS RGB 미니 LED TV'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하이센스

하이센스가 'CES 2026'에서 '116UXS RGB 미니 LED TV'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하이센스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선도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CES 2026'에서 '116UXS RGB 미니 LED TV'와 '레이저 프로젝터 XR10'을 공개했다. 하이센스는 이번 글로벌 전시의 중심에 디스플레이 혁신을 두고, 인간 중심(human-centric) 디스플레이 기술의 최신 성과를 강조했다.

'RGB MiniLED의 기원(The Origin of RGB MiniLED)'인 하이센스는 이번 CES에서 'RGB MiniLED evo(RGB MiniLED evo)'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기존의 단순한 수치 중심의 업그레이드를 넘어, 백라이트 아키텍처의 근본적인 혁신을 지향하는 시스템 레벨의 진화다. RGB 미니 LED 에보는 전통적인 적(Red), 녹(Green), 청(Blue) 백라이트 구조를 기반으로, 업계 최초로 '스카이 블루-시안(Sky Blue-Cyan)' 색상의 제4의 LED를 미니 LED 백라이트 시스템에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자연광 스펙트럼에서 가장 흔히 누락되던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RGB MiniLED evo는 134비트의 정밀한 색상 제어와 BT.2020 기준 110%를 넘어서는 색 재현율을 통해 하늘, 물, 청록색(cyan-green) 톤을 더욱 사실적으로 구현한다. 또한 향상된 시스템 레벨의 색상 보정을 통해 ΔE수준의 전문가급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나아가 최적화된 광원 설계를 통해 유해 블루라이트를 최대 80%까지 저감시켜, 초대형 화면에서도 장시간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시청 경험을 지원한다.

RGB MiniLED 에보가 탑재된 첫 번째 제품인 '116UXS'는 구조 중심의 디스플레이 혁신으로의 결정적 전환을 상징한다. 하이센스는 색 충실도와 시각적 편안함, 그리고 실제 시청 경험을 차세대 대형 TV 설계의 핵심 가치로 삼아, 극한의 성능과 지속적인 편안함의 완벽한 조화를 구현해냈다.

하이센스가 'CES 2026'에서 '116UXS RGB 미니 LED TV'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하이센스

하이센스가 'CES 2026'에서 '116UXS RGB 미니 LED TV'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하이센스


이와 함께 하이센스는 핵심 RGB MinLED TV 라인업인 'UR8'과 'UR9'을 공개했다. 이 두 모델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가장 폭넓은 사이즈 구성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진정한 RGB MiniLED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이센스는 이러한 기술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해당 카테고리를 선도하는 것을 넘어, RGB MiniLED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책임감을 보여준다. UR8과 UR9은 진정한 RGB MiniLED 기술과 AI 기반 색상 및 장면 최적화 등 플래그십 수준의 화질 기본기를 갖췄다. 동시에 55인치부터 100인치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으로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여, 대다수 가정을 위한 최고의 RGB MiniLED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초대형 홈 시네마 시나리오를 위해 하이센스는 '트라이크로마(TriChroma)' 레이저 기술을 통해 리더십을 더욱 확장한다. CES 2026에서 글로벌 데뷔한 'XR10'은 높은 밝기와 풍부한 색 표현력, 그리고 안정적인 장기 성능을 바탕으로 영화적 스케일의 비주얼을 선사하며, 최대 300인치 화면 투사가 가능한 몰입형 홈 시어터 솔루션을 제공한다.

초대형 TV를 위한 'RGB 미니 LED'와 홈 시네마 투사를 위한 '트라이크로마 레이저'는 프리미엄 거실 시청 경험과 몰입형 영화 경험을 모두 아우르는 하이센스의 대형 디스플레이 전략을 정의한다. 116UXS와 XR10의 데뷔를 기반으로 하는 이러한 접근 방식은, 일상생활에서 더 자연스럽고 편안하며 유용하게 느껴지도록 설계된 디스플레이 혁신을 통해, CES 2026의 테마인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을 구체적으로 실현한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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