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
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
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을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로 수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디지털 자산 보유 포트폴리오에 4%까지 할당할 수 있도록 내부 가이드를 수정했고, 연금 계좌를 포함한 전 고객 계좌에 암호화폐 접근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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