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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부단장 최경주 "아쉽지만 행복했던 일주일"
(멜버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많이 아쉽죠…"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치러진 대륙간 골- 2019-12-16 05: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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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연합팀 필승 카드는 임성재… 싱글 경기도 4홀 차 완승
"처음엔 좀 떨렸지만 갈수록 미국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임성재(21)는 15일 호주- 2019-12-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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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박성현에 29표차 승리… 4강 진출
박인비(31·사진)와 박성현(26) 중 누가 더 뛰어난 골퍼일까. 팬들은 아주 근소한 차이로 박인비의 손을 들어줬다. ‘골프- 2019-12-16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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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승-개인 최다승… ‘두 토끼’ 잡은 캡틴 우즈
이변은 없었다. 미국이 인터내셔널 팀(유럽 제외)과의 골프 대항전 2019 프레지던츠컵에서 다시 한 번 우승했다. ‘골프 황제- 2019-12-16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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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 캡틴’ 우즈, 대역전 이끌다
타이거 우즈(44·미국)는 목멘 소리로 “모든 선수가 함께해낸 것”이라고 말했다. 눈물이 나오려는 걸 참으려고 애쓰는 듯도 했- 2019-12-16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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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수·야유·캐디 ·1승...프레지던츠컵 '처음부터 끝' 장식한 패트릭 리드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전, 2019 프레지던츠컵에서 '이슈 메이커'로 주목받은 선수가 있었다. 미국 팀의 단장 추천- 2019-12-16 00:02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