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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농담(野談籠談)]일본야구가 부러운 니퍼트?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더스틴 니퍼트가 두산이 아닌 kt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7년 동안 두산의 에이스로 활약한 니퍼트는- 2018-01-10 05:3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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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시선] '돈보다 꿈' 김현수의 눈물, 박병호의 사과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지난달 21일 LG 트윈스 김현수의 입단식, 그리고 이달 9일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의 복귀 환영식- 2018-01-10 04:2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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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거포 "홈런 기대하라"
"다시 넥센 유니폼을 입으니 마음이 편하고, 집에 돌아온 것 같아요." 2016년부터 두 시즌 동안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박병호(32)는 9일 등 번- 2018-01-10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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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서 환영 못받아도 최선… 전 경기 뛰겠다”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로 똘똘 뭉쳐 있었다. 미국 진출 뒤 2년 만에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로 돌아온 프로야구 넥센의 박병- 2018-01-1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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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 김주찬-정근우, FA 계약 적정 조건은?
[OSEN=이상학 기자] 만 36~37세 베테랑의 FA 계약 적정 조건은 어떻게 될까. 2018 FA 시장에서 예상 밖 장기전- 2018-01-10 01: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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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홈런킹’ 박병호, 이승엽 통산홈런기록 넘을까
[OSEN=영종도, 서정환 기자] 이제 박병호(32)의 과제는 이승엽 뛰어넘기다. 박병호는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2018-01-10 00:3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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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복귀해도 넥센에 자리는 있을까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음주 뺑소니 사고'로 메이저리그(MLB) 경력이 끝날 위기에 놓인 강정호(31 · 피츠버그). 지- 2018-01-10 00:1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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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채은성이 말한 2가지 키워드, '루틴+절실함'
[OSEN=한용섭 기자] 야구가 잘 될 때는 쉬워 보이지만, 안 될 때는 참 어렵다고 한다. LG 채은성(28)은 지난해 야구- 2018-01-10 00:04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