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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득점" 손흥민, 최고 평점인 8점...MOM은 레이나(英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추가시간 터진 드라마틱한 득점이었다" 영국 현지 매체가 극적인 결승골로 멀티골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2020-02-17 06:03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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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호주 여자오픈서 통산 20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박인비(32)가 호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 호주여자오픈(- 2020-02-17 06:0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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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지 모르는 손흥민의 기세, 멀티골에 신기록까지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손흥민(28․토트넘)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토트넘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2020-02-17 06:01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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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 이루지 못한 꿈’ 박용택, "우승으로 은퇴하고 싶다"
[OSEN=한용섭 기자] LG 박용택(41)에게 스프링캠프 하루하루는 소중한 시간이다. 올 시즌 그의 모든 것은 마지막이 되기- 2020-02-17 06:0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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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훔치기 질문받은 류현진 "야구를 해야하는데…" 한숨[SS in 플로리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상대편으로 기분은 좋지 않았죠.” 류현진(33·토론토)이 휴스턴발 사인훔치기- 2020-02-17 06: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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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팀에서도 경쟁력 입증…쾌조의 출발 보여준 김학범호의 '이적생' 영건들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새로운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김학범호’의 영건들이 쾌조의 시즌 출발을 통해 도쿄행 희망을 키웠다. 울- 2020-02-17 06: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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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수의 All That Golf]'통산 20승' 박인비 “골프는 역시 퍼팅이더라”
"호주여자오픈 우승으로 자신감 상승... 최대한 준비해서 올림픽 출전 몸 상태 만들 것" ‘골프 여제’ 박인비(32)가 퍼팅의- 2020-02-17 06: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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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강사 변신' 박찬호 "간절함 갖고 야구 몰입해야"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전 소속팀인 한화 이글스 후배들을 위해 1일 강사로 나섰다. 프로야구 한화- 2020-02-17 06:00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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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여유만만’ 류현진, 불펜피칭 마무리… “순리대로 끝났다”(영상)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김태우 기자 / 배정호 영상 기자] 류현진(33·토론토)이 불펜피칭을 모두 마치고 본격- 2020-02-17 06: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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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시선] 추가시간? 손흥민, 두 번의 역전골로 답했다
[스포티비뉴스=버밍엄(영국), 신인섭 통신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2번의 추가시간의 2번의 역전골로 답했다. 토트넘 홋스- 2020-02-17 06: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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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잘알]'꿈의 무대' UEFA 챔피언스리그 들여다보기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별들의 잔치', '꿈의 무대',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뛰고 싶어하는 경기' 등등.- 2020-02-17 06: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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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없이는 못 살아' 무리뉴, "손흥민 체력 떨어지면 팀이 곤란해진다"
[OSEN=이승우 기자] “손흥민이 매경기 90분을 뛰는 것이 문제다. 체력이 떨어지면 토트넘이 곤란해질 것이다.” 토트넘은- 2020-02-17 05:5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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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공 받은 잰슨 "제구력 정말 좋네요"
(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유지호 김경윤 기자 = 류현진(33)과 새 시즌 베터리를 이룰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 2020-02-17 05:5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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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불펜피칭에 우르르 몰려든 동료들 "커터 알려달라"
(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동료선수들에게 주- 2020-02-17 05: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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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코로나19' 불안…일본은 강행 의지
[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도 2020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치르겠다는 일본의 의지- 2020-02-17 05:56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