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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럽 선수 최초' 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출전...구단 역사상 14번째 400 클럽 가입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 통산 400경기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2024.04.03 18:12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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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기적인 면모가 없어!" 맨유 레전드 출신 GK의 극찬...'레전드 아니다' 비판과 상반된 주장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을 펼쳤던 피터 슈마이켈이 손흥민을 극찬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2024.04.03 17:4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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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9년 절친, 손흥민 400G 기념 헌사…"그는 월클이자 사람, 20대 보낸 절친"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이자 절친 벤 데이비스가 동료의 400경기 출장 기념으로 특별한 헌사를- 2024.04.03 16:4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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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물색' 토트넘, "겸손하고 파티 멀리하는" 개념 윙어 찾았다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32)을 대신할 장기적인 후계자를 찾은 것일까.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3일(한국시- 2024.04.03 16:2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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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리빙 레전드’로 우뚝...손흥민, 토트넘 비유럽 선수 최초 400경기 출전
토트넘의 상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3일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04.03 16:05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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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 토트넘 레전드 맞다!” 레전드 골키퍼 슈마이켈의 인증
[OSEN=서정환 기자] 레전드는 레전드를 알아본다. 손흥민(32, 토트넘)이 레전드에게 인정을 받았다. 토트넘은 3일 새벽(- 2024.04.03 15:3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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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PL 레전드가 아니야? 손흥민, 토트넘 통산 400경기 출전 "그는 월드클래스"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 통산 400경기를 달성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2024.04.03 14:5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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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득점 5위 맞아? 이기심 하나도 없어!"…레전드 월클 GK "판타스틱 FW" 극찬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1992년 창설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골키퍼로 꼽힌 덴마크 출신 페테르 슈마이켈이 손- 2024.04.03 14:3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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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이적할 뻔했는데…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출전 위업 그리고 대반전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 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토트넘 홋스퍼에서 또 하나의- 2024.04.03 13:3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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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월클이다! '손흥민-케인-살라 등장' 30대 최강 스리톱 공개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이 30대 최고의 스리톱에 거론됐다. 축구 매체 'premftbl'은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2024.04.03 13:3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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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4번째 대기록' 손흥민의 진짜 위엄, 400경기가 끝이 아니다…21세기 최다 출전도 넘볼 만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1)과 토트넘 홋스퍼의 동행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도 '조금 더 같이 뛰자'며 손을- 2024.04.03 13:0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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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경기 달설' 손흥민, 평점 5점 최하점 굴욕..."위협적이지 않았다+날카롭지 못했다" 혹평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최저 평점을 받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 2024.04.03 11:4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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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내 관여하지 못했다" 英 매체, 손흥민에게 팀 내 최하 평점 5점 부여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팀 내 최하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2024.04.03 11:4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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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경기 놓치는 토트넘, 결국은 경험 풍부한 손흥민 리더십에 기댄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이러나저러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만 바라보는 토트넘 홋스퍼다. 토트넘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 2024.04.03 11: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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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아니라고? 토트넘, 손흥민 400경기 찬양…500경기도 꿈 아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32)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400경기 금자탑을 세웠다. 3일(한국시간) 영국 런- 2024.04.03 10:2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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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클럽’ 가입…통산 14번째
토트넘의 손흥민이 ‘토트넘 400경기 클럽’에 가입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2024.04.03 09:57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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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년 역사상 14th' 손흥민, 토트넘서 400경기 출전...팀은 웨스트햄과 1-1 무→SON 침묵+평점 최하위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 유니폼을 입고 400경기 대기록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45분- 2024.04.03 09:5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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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럽인 최초 400경기…‘리빙 레전드’ 토트넘 캡틴 손흥민 금자탑 쌓았다
세계 최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며 한국 축구를 넘어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은 ‘캡틴’ 손흥민(32)이- 2024.04.03 09:4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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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60골 넣었다고 이기적? 사람들 생각과 달라" 맨유 전설도 인정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피터 슈마이켈(61)이 손흥민(32, 토트넘)을 환상적인 선수라고 극찬했다.- 2024.04.03 09:3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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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굿바이'...백업 벗어나지 못하는 '토트넘 만능 DF', 올여름 떠난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에메르송 로얄은 올여름 손흥민 곁을 떠나는 게 사실상 확정적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일(한- 2024.04.03 08:5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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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아이콘' 손흥민, 통산 400경기 대기록...비유럽 국적 최초+구단 14번째 금자탑
[OSEN=고성환 기자] '살아있는 전설'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통산 4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토트넘- 2024.04.03 08:4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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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00경기 출장 대업, 자축에는 실패…토트넘, 웨스트햄 원정에서 1-1 무승부 '4위 탈환 실패'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400번째 경기를 펼쳤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04.03 08:2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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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는 타고난 리더…주장 임명에 주저하지 않았어” 토트넘 감독도 손흥민 400경기 출전 극찬 또 극찬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토트넘 400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은 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 2024.04.03 08:0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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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클럽' 가입…비유럽 선수 최초 위업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토트넘 홋스퍼에서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바로 토트넘 소속- 2024.04.03 08:0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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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G 출전' 손흥민, 축포 없었다 '존재감 X'…토트넘, 웨스트햄과 1-1 무→4위 빌라 추격 실패 [PL 리뷰]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이 축포를 터뜨리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토트- 2024.04.03 08:01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