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뮌헨 1년차' 케인, '영혼의 파트너' 손흥민과 재회? "특별한 일을 기다리고 있다"
[OSEN=정승우 기자] "여전히 독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1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은 토트넘 홋- 2024.04.12 00:09
- OSEN
-
'임대는 싫은데...', 토트넘 3년 됐는데 '손흥민 질타'에도 달라진 게 없다! 결국 나갈까?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브리안 힐은 토트넘 훗스퍼에서 경쟁을 원하지만 그가 기적적으로 주전으로 떠오를 가능성은 없어 보인- 2024.04.11 23:00
- 인터풋볼
-
'첫 골' 판더펜, 손흥민 또 칭찬..."쏘니가 다 만든 골, 공간 열려 슈팅한 것뿐"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전 센터백 미키 판더펜이 다시 한 번 손흥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판더펜은 지- 2024.04.11 20:4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황희찬, PL 우승팀 킹메이커 '대변신'…'코리안리거에게 물어 봐!'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이 누가 될지는 손흥민과 황희찬 손에 달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024.04.11 15:44
- 엑스포츠뉴스
-
"자네 뒷공간 침투, 마치 손흥민 보는 듯 했어" '마법사'의 분석과 칭찬
[OSEN=강필주 기자] '마법사' 라파엘 베니테스(64) 전 감독이 르로이 자네(28, 바이에른 뮌헨)의 움직임을 보고 손흥- 2024.04.11 13:28
- OSEN
-
‘亞최초 역사 또다시’ 손흥민, EPL 세번째 10-10 도전…‘레전드의 길’ 살라, 드로그바 기록 넘본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캡틴’ 손흥민(32)이 토트넘의 4위 사수와 더불어 커리어 세 번째 ‘10골-10도움(10-1- 2024.04.11 13:24
- 스포츠서울
-
'10-10' 눈앞 손흥민, 토트넘 4위 수성 이끌까…13일 뉴캐슬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4위 수성을 위해 중요한- 2024.04.11 10:53
- 연합뉴스
-
'우리 민재의 뮌헨?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 손흥민의 역대급 고민...최고의 방법, 4위로 UCL 진출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 입장에서 누굴 응원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토트넘 훗스퍼가 다가오는 2024-25시즌 유럽축- 2024.04.11 10:45
- 인터풋볼
-
"손흥민에게 배우면 딱"…손흥민 대체자로 낙점, 나이도 어리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니코 윌리엄스를 장기적인 손흥민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특히 윌리엄스가 양발을 모두- 2024.04.11 10:34
- 엑스포츠뉴스
-
"존재감 부족 손흥민, 토트넘 더 강력한 공격수 절실" 英 매체 어이없는 손흥민 비판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 페널티박스안에서 존재감 부족하다" The Boy Hotspur는 10일(이하 한국시간) "- 2024.04.11 08:19
- OSEN
-
메디컬 탈락 충격에도.. 토트넘, 손흥민 대체 위해 '2005년생 윙어' 포기 NO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해 충격을 안겼던 10대 윙어를 여전히 지켜 보고 있다. 장기적인 손흥- 2024.04.11 06:15
- OSEN
-
토트넘 ‘이달의 골’에 또 손흥민…올 시즌만 4번째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사진)이 올 시즌 네 번째로 구단이 자체 선정하는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됐- 2024.04.11 00:10
- 중앙일보
-
"너네들 의견은 어때?"...손흥민, 주장 완장 달고 한 '첫 번째 행동' 집중 조명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은 팀 전체를 아우르는 캡틴의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 2024.04.10 17:45
- 인터풋볼
-
15골 중 4골이 '이달의 골' 선정…손흥민이 넣는 골은 가치-의미-중요성 만점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올 시즌 구단 자체 선정 '이달의 골'에 또 이름을 올렸다. 충분히- 2024.04.10 14:37
- 스포티비뉴스
-
벌써 시즌 4번째… 손흥민, ‘토트넘 3월 이달의 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이번 시즌 벌써 네 번째 구단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10일- 2024.04.10 14:32
- 세계일보
-
'충격' 축알못인가, 손흥민 뭘 더 해야하나…토트넘 역대 베스트에 SON 탈락 "통산 5회 PL 이달의 선수·득점왕·도움왕 조준 →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업적 공중분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아니다"에 이어 토트넘 역대 베스트에도 들지 못했다. 몇몇 현지에서도 인정했- 2024.04.10 13:40
- 스포티비뉴스
-
"이 남자를 공개 수배합니다"...노팅엄 DF 뜬금 손흥민 소환, "치료비 주시죠!"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수 올라 아이나가 손흥민에게 치료비를 요구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8일 오전 2- 2024.04.10 12:51
- 인터풋볼
-
손흥민, ‘토트넘 이달의골’ 선정 “올해만 4번째”…EPL 이달의 선수+득점왕+도움왕 도전
‘쏘니(Sony)’를 누가 막을쏘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애스턴 빌라전에서 넣은- 2024.04.10 11:36
- 스포츠월드
-
손흥민, 또또또또 '토트넘 이달의 골'…여세 몰아 'PL 이달의 선수'+득점왕+도움왕 노린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23-2024시즌 완벽하게 부활하며 골과 도움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손흥민인 구단 자- 2024.04.10 11:10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토트넘 3월 '이달의 골'…올 시즌 4번째 '압도적 선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주장 겸 에이스 손흥민이 올 시즌 네 번째로 구단이 자체 선정하는 ‘이달- 2024.04.10 10:19
- 중앙일보
-
손흥민의 토트넘 '3월의 골' 수상…빌라전 득점포로 시즌 4번째 수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이번 시즌에만 4번째로 구단 자체 선정 '이달의 골' 주인공이- 2024.04.10 10:02
- SBS
-
욕심 컸던 손흥민 파트너 "토트넘이 PL 우승 경쟁 합류 못해 아쉬워...챔스는 꼭 가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의 새 파트너' 제임스 메디슨은 토트넘 훗스퍼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하길 기대했다.- 2024.04.10 09:48
- 인터풋볼
-
손흥민의 빌라전 쐐기포, 토트넘 '3월의 골'…시즌 4번째 수상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이자 해결사인 손흥민이 이번 시즌에만- 2024.04.10 09:38
- 연합뉴스
-
손흥민, '토트넘 3월의 골' 수상... PL 이달의 선수 5회 수상 도전 [공식발표]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에 앞서 토트넘의 3골의 골 선수로 선정됐다. 토트넘- 2024.04.10 09:32
- OSEN
-
32살에도 지치지 않는다…손흥민, 90분당 스프린트 433m, 10대리그 ‘전체 1위’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손흥민(32·토트넘)은 확실히 스프린트 거리가 많다. 국제 스포츠 연구 센터(CIES)는 지난- 2024.04.10 09:30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