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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 친구 vs 강인 친구'...대륙 득점왕 경쟁하는 '괴물 스트라이커들' 손흥민은 23위 등극
[OSEN=정승우 기자] 분데스리가 역대 3번째 '유러피언 골든 슈'의 주인공이 탄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독일 '키커'는 19- 2024.03.19 10: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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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시즌 끝나자마자 호주로…뉴캐슬 등과 친선전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2023-2024시즌이 끝나자마자 사령탑 안지 포- 2024.03.19 10: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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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위 손흥민, 월드랭킹 12위…세계 최고 축구선수 15인에 선정 '아시아 유일'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전세계 축구 선수 랭킹 12위에 선정됐다. 영국 언론 '기브미 스- 2024.03.19 09:5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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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개월새 호주를 2번이나…토트넘 멜버른 투어 확정→시즌 종료 3일 뒤 친선전 [오피셜]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의 2023-2024시즌 막바지 강행군이 확정됐다. 토트넘 홋스퍼가 호주 투어 일정을 확정했- 2024.03.19 08: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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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땐 결혼 안 해+지도자 생각없어" 부쩍 '은퇴' 언급하는 31세 손흥민, 마냥 어색하지 않다
[OSEN=노진주 기자] 이제 '은퇴' 단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손흥민(31, 토트넘)이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패션- 2024.03.19 08: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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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대승→0-3 완패' 답답한 토트넘, 손흥민도 폭발 "평소 차분하고 침착했던 그였지만..."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트넘 훗스퍼 캡틴 손흥민이 동료들을 자극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9일(한국시간) "지난 주말- 2024.03.19 06: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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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계속 주장… 이강인 활용, 보고 판단”
황선홍 감독이 임시 사령탑을 맡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을 앞두고 18일- 2024.03.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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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거론→입국' 손흥민, 대표팀 계속 이끈다…주장직 유지+태국전 선봉 [고양 현장]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정현 기자) 은퇴까지 고려했을 정도로 힘들었던 손흥민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직을 유지한다. 손- 2024.03.18 19:4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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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은퇴하면 축구계 떠난다…"다른 사람 가르칠 능력 없어"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을 가르칠 능력 없어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024.03.18 19: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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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손 가리며 입국한 손흥민,’팬들 응원에 손인사로 화답’ [이대선의 모멘트]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다친 손을 가리며 입국한 손흥민이 팬들의 환호에 양손 인사로 화답했다. 토트넘 홋스퍼 FC- 2024.03.18 18:1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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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 올인' 손흥민, 제2의 SON 만들지 않는다..."은퇴 후 사랑하는 축구 떠날 것"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선수 생활에만 온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손흥민이 처음으로 은퇴- 2024.03.18 18:0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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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귀국…황선홍호 합류
▲ 손흥민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이 각종 추문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주장'- 2024.03.18 17:4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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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황선홍호' 합류 앞두고 '희비교차'…손흥민 손가락은 아직도
(서울=연합뉴스) '황선홍호' 소집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의 유럽파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가진 경기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프랑스- 2024.03.18 17: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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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어있는 손가락' 귀국 손흥민, 팬들 볼까봐 조심스레 감춘 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4.03.18 17:2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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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팬들의 환호 속 입국’ [O! SPORTS]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 문을 나선- 2024.03.18 17:2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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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부은 손가락·굳은 표정으로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각종 추문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황선홍호 합류를- 2024.03.18 17: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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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지도자 생각 없다' 손흥민, "이 마음 평생 변하지 않을 것...남 가르칠 능력 없어"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언급했다. 미국 매체 'allkpop'은 18일(한국시간) "패션- 2024.03.18 17:1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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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붕대 풀고' 손흥민, 팬 환영 속 韓 입국→'탁구 사건' 이강인과 황선홍호 합류... 김민재도 도착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한국 땅을 밟았다. 손흥민은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임시- 2024.03.18 17:0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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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손흥민이 계속 주장…선수들과 얘기나누고 방법 찾겠다"
(고양=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황선홍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감독이 "손흥민(토트넘)의 주장 체제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18 16:4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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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김민재 등 해외파는 아직...17명 모인 '황선홍호' 엄숙한 분위기 속 첫 훈련 진행 [오!쎈 고양]
[OSEN=고양, 정승우 기자] '황선홍호'가 첫 훈련에 돌입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 2024.03.18 16:4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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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갈등 해결이 먼저...황선홍 감독 "SON 얘기 들어보고 싶다, 이강인과 소통은 아직" [일문일답]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정현 기자) 황선홍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손흥민과 이강인의 문제 해결에 대해 적극적으로- 2024.03.18 16:3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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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피플]황선홍 임시 감독 "선수들 굉장히 부담스러워해…손흥민 주장 계속 간다"
[스포티비뉴스=고양, 이성필 기자]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야기 듣고 교감하는 시간을 계속 갖고 있습니다." 취임 기자회견에서- 2024.03.18 16:3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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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NO, 가르칠 능력 없다”… 손흥민, 은퇴하면 축구계 떠난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은퇴하면 지도자의 길을 걷지 않고 축구계를 떠날 것을 재차 밝혔다. 18일- 2024.03.18 16:2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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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만 31세' 손흥민, 직접 밝힌 '선수 이후의 삶'..."사랑하는 축구, 떠날 것이다"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은 은퇴 이후 삶에 대해 짧게 이야기했다. 축구계를 떠날 것이라 밝혔다. 한국- 2024.03.18 16: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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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이후 대표팀 첫 소집...손흥민-이강인-김민재 등은 18일 훈련 불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고양)]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처음 대표팀이 소집됐다. 황선홍 임시 감- 2024.03.18 15:47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