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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이세영, '대세 일파만파?' 여자연기상 4개월 연속 '퀸' 적수없나?…안은진 박은빈 등 초긴장 [4월 네티즌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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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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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배우 이세영이 지난 4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에서 퀸으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이세영은 지난 1월부터 4개월 연속 여자연기상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야말로 '요즘 대세'의 위엄을 보여준 셈이다. 이세영은 현재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세영은 믿보영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출연 족족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달 30일 종료된 4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투표에서 총 7515표를 얻어 37.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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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의 질주에 경쟁자들도 추적을 위해 터보엔진을 장착 중인 듯하다. 여자연기상 부문 2위는 안은진(3353표, 16.9%), 3위는 박은빈(2913표, 14.6%)이 각각 올랐다.

그 뒤를 4위 김유정(1890표, 9.5%), 5위 황정음(1109표, 5.6%), 6위 임윤아(1053표, 5.3%), 7위 손예진(773표, 3.9%), 8위 문채원(639표, 3.2%), 9위 김지원(449표, 2.3%), 10위 이보영(203표, 1.0%)이 이었다.

이세영, 안은진 박은빈 김유정 황정음 등 브라운관을 점령한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살얼음 전쟁이 5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듯하다.

※0.1%의 이하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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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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