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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100m 정복' 비웨사 '내일 200m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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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나라 단거리 육상의 기대주, 비웨사와 박원진 선수가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이명노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0.001 초 차의 명승부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박원진과 비웨사.

고교 100m 라이벌이 두달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준결승부터 같은 출발선에 섰습니다.

먼저 치고 나간 건 박원진이었습니다.

올 시즌 고교 1위 기록 보유자답게 2위 비웨사를 0.14초 차로 제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