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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류현진, 하던 대로 하면 사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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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동형 기자

LA다저스 투수 류현진(32)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만 하면 사이영상을 받는다’라는 현지 언론 칭찬을 들었다.

미국 ‘타이브레이커’는 22일(한국시간) ‘사이영상 프리뷰’에서 “다저스 에이스 류현진이 내셔널리그(NL) 수상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이번 시즌 매번 던지던 대로만 잔여 일정을 소화하면 경쟁자란 존재할 수 없다”라고 단언했다.

“2019시즌 가장 압도적인 NL 투수다. 깜짝 놀랄만한 평균자책점 1.64는 메이저리그(MLB) 전체 1위다. 다저스를 7년 연속 서부지구 1위로 이끌고 있다”라는 것이 ‘타이브레이커’가 본 이번 시즌 류현진 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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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만 하면 사이영상을 받는다’라는 현지 언론 칭찬을 들었다. 사진=MK스포츠DB


‘타이브레이커’는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와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 클레이튼 커쇼(31·다저스) 같은 사이영상 수상 경력자 그리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워싱턴)와 마이크 소로카(22·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을 류현진 2019 ML 사이영상 도전 변수로 언급했다.

이번 시즌 류현진은 23경기 148⅓이닝 12승 3패 126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94는 MLB 전체 2위에 올라있다.

류현진은 24일 오전 11시10분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내셔널리그 1위 다저스, 아메리칸리그 선두 양키스가 맞대결하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portska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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