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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반하나, 4년 만에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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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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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나 ‘樂譜(악보) : CHAPTER. 1′ 포스터. 사진제공=리메즈

싱어송라이터 반하나가 2014년 이후 4년 만에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반하나는 오는 24일 서울 마포구 더 스텀프에서 소극장 콘서트 ‘樂譜(악보) : CHAPTER. 1 그 날의 온도’를 개최한다.

반하나가 지난 10월 발표한 첫 자작곡 ‘그 날의 온도’를 비롯해 데뷔곡 ‘그대가 나를 본다면’‘보통의 연애’ 등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소속사 리메즈 엔터테인먼트는는 “이번 단독 콘서트는 ‘내 인생으로 쓰여진 악보’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반하나가 지내온 삶과 성장 이야기를 그만의 선율에 담아 선보일 예정”이라 했다.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첫 자작곡 싱글인 ‘그 날의 온도’ 한정판 CD와 엽서,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 MD 패키지를 관객 모두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樂譜(악보) : CHAPTER 1. 그 날의 온도’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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