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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프듀2' 유선호 첫 팬미팅, 28일 추가공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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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선호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유선호의 첫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의 추가 공연이 발표했다.

유선호는 지난 11일 '가장 선호하는 시간' 티켓을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시킨 가운데 다음날인 28일,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유선호 첫 번째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에 보내 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린다. 더 많은 팬 분들과 즐기는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고 밝혔다.

28일 열리는 2회차 공연의 티켓은 17일(화)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진행됐다.

오는 10월 27,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리는 유선호의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은 '가장 선호하는 시간'이라는 제목과 함께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오롯이 유선호와 팬들을 위한 시간으로 꾸며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선호는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해 웹드라마의 흥행 신화를 쓰고 있는 '악동탐정스'에서 고교생 명예 과학수사관 이과탐정이자 과학 수사 전문가 '표한음' 역을 맡아 열연해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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