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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고사문화도 익숙해진 니퍼트 `한국사람 다 됐네` [포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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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두산베어스 우승기원제'가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진행됐다.

2011년도에 두산에 입단한 니퍼트는 한국에서 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매 시즌이 시작 되기 전 구단에서 진행되는 고사문화도 니퍼트에게는 이제 익숙함으로 다가온다. 니퍼트는 27일 진행된 두산베어스 우승기원제에서도 고사문화가 생소한 다른 용병들을 이끌며 든든한 맏형노릇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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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는 28일 대구(SK:삼성), 잠실(NC:두산), 목동(한화:넥센), 사직(KT:롯데), 광주(LG:KIA) 등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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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두산베어스 우승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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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츠와 마야, 우승기원제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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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생소한 고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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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마야 그냥 서 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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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니퍼트 Help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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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니퍼트의 도움 받아 경건하게 고사 지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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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복문화가 신기한 마야와 익숙한 니퍼트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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