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달기, 코로나19 확진...주연 영화 '말아' 시사회 연기
배우 심달기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관계자에 따르면 심달기는 전날 실시한 코로나19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심달기는 자가격리 치료중이다. 이에 따라 심달기 주연 영화 ‘말아’는 11일 예정된 언론시사회 일정을 18일로 연기했다. ‘말아’ 측은 “참석자 일정상의 이유로 당초 고지됐던 일정
- 스포츠서울
- 2022-08-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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