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에 흥분, 아직 힘 남았다"...트레이드가 전화위복, 'ML 복귀까지 9년' 뷰캐넌 더 이상 좌절은 없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약 9년, 3254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 무대에서 호투를 펼쳤다. 그리고 여전히 빅리거의 꿈을 갖고 더 활약할 수 있다고 다짐했다. 뷰캐넌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경기에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해
- OSEN
- 2024-09-01 16: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