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교 140홈런→美 대학 진출’ ML 신인 지명 꿈꾸는 괴물타자, 고교 선배 오타니도 “훌륭하다” 칭찬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 진학해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지명을 노리는 고등학교 후배 사사키 린타로를 응원했다. 일본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하나마키 히가시 고등학교에서 스탠포드 대학교로 진학한 사사키 린타로
- OSEN
- 2024-06-1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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