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둘째 임신 중 너무 안타까운 근황.."어지럽고 토하고" 입원 사진
둘째를 임신 중인 김보미가 입원해 링거를 맞고 있는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기 시작.. 집에 가고 싶다", "저 컨디션 너무 안 좋아서 오늘 쉬어야 할 것 같아요. 어지럽고 토하고..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가 병원에 누운 채 낯선 천
- 헤럴드경제
- 2024-12-0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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