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둘째를 임신 중인 김보미가 입원해 링거를 맞고 있는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기 시작.. 집에 가고 싶다", "저 컨디션 너무 안 좋아서 오늘 쉬어야 할 것 같아요. 어지럽고 토하고..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가 병원에 누운 채 낯선 천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보미는 최근 "경부 길이 1.5센티로 급하게 입원하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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