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임신시키고 상견례 하더니 잠수…"딸 바라던 남친, 아들 소식 듣고 잠적" ('고딩엄빠5')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5' '고딩엄마' 도지혜가 "18세 때 만난 세 살 위의 대학생 남친이 임신 후 상견례까지 했는데 잠적했다"며, 이후로도 계속된 전남편의 습관성 잠적과 이로 인한 이혼사를 고백한다. 오는 27일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이하 '고딩엄빠5')'에는 도지혜가 출연해 19세에 엄마가 된 사연을 털어
- 텐아시아
- 2024-11-2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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