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준희, 44kg 감량 성공 이유.."집에 체중계 3개씩 놔둔다"
'다이어트 아이콘'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집에 체중계만 3개라고 밝혀 화제다. 3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나 이래서 집에 체중계 3개씩 놓아 둠. 하나만으로는 믿을 수 없어서 3개 다 재보고 평균값을 믿음", "12월도 다들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44kg 감량에 성공
- 헤럴드경제
- 2024-12-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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