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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이어트 아이콘'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집에 체중계만 3개라고 밝혀 화제다.
3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나 이래서 집에 체중계 3개씩 놓아 둠. 하나만으로는 믿을 수 없어서 3개 다 재보고 평균값을 믿음", "12월도 다들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44kg 감량에 성공한 후 초근접으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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