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쿼 데려온 KB손해보험·OK저축은행…야쿱은 출격 ‘대기’, 쇼타는 다음 경기 ‘준비’[SS현장]
KB손해보험 선수단. 사진 | 한국배구연맹 아시아 쿼터를 교체한 KB손해보험은 모하메드 야쿱이 출격 대기한다. OK저축은행 하마다 쇼타는 이번 경기를 건너 뛴다. 레오나르도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과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지휘하는 OK저축은행은 16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교체한
- 스포츠서울
- 2025-01-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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