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범 도발→인천 서포터의 물병 투척→기성용 강타, 우중 속 과열의 ‘경인더비’ [SS현장]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로 물병이 날아들고 있다. 인천 | 강예진 기자 제공 | 프로축구연맹 서울 원정석 쪽 망가진 출입문. 인천 | 강예진 기자 물병까지 날아온 정말로 우중 ‘혈투’였다.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석에서는 물병이 날아왔고, FC서울 원정석의 출입문은 부서져 있었다. 인천과 서울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가 열린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스포츠서울
- 2024-05-1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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