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내 전미라 "저 레깅스 입으니까 진짜 기린 같네"
전미라 인스타 전미라가 테니스 코트에서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 화제다. 4일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이지어준 #기린닮은엄마 #저레깅스입으니진짜기린같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미라가 테니스 코트에서 강의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 헤럴드경제
- 2020-06-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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