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화양연화' 마지막 촬영 "맑은 날 떠나보냈다" [★해시태그]
배우 이태성이 드라마 '화양연화'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 이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의 맑은 날.. 그렇게 '화양연화'의 영우를 떠나보내주었다.. 6개월간 함께 했던 배우분들 스텝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태성은
- 엑스포츠뉴스
- 2020-06-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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