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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이태성, '화양연화' 마지막 촬영 "맑은 날 떠나보냈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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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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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태성이 드라마 '화양연화'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 이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의 맑은 날.. 그렇게 '화양연화'의 영우를 떠나보내주었다.. 6개월간 함께 했던 배우분들 스텝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태성은 "마지막회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화양연화' 마지막 촬영을 맞아 인증사진을 찍는 이태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이태성은 조각같은 비주얼을 자랑,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태성이 출연하는 tvN '화양연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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