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BNK 썸 김시온이 4쿼터 3점슛을 성공시키고 손을 들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1.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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