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면 좋겠지만, 내가 결정할 일 아니다” ‘1순위 유망주’ 스킨스가 말하는 올스타 [현장인터뷰]
이정도 모습이라면, 올스타 무대를 밟을 자격이 충분할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1순위 유망주’ 폴 스킨스는 올스타 선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스킨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 등판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갈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며 올스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제 메이저리그 데뷔, 1
- 매일경제
- 2024-07-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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