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큰손' 이해리, 외국 정착할까…"북유럽 체질" 새롭게 발견
사진=이해리 SNS 사진=이해리 SNS 사진=이해리 SNS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이해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리저리 바쁘게 어엄청 돌아다닌 날. 나 북유럽 체질인가, 이번 여행 왜 때문에 내가 체력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해리는 북유럽 이곳저곳을 다니며 여유
- 텐아시아
- 2025-03-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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