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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큰손' 이해리, 외국 정착할까…"북유럽 체질" 새롭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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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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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이해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리저리 바쁘게 어엄청 돌아다닌 날. 나 북유럽 체질인가, 이번 여행 왜 때문에 내가 체력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해리는 북유럽 이곳저곳을 다니며 여유와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평소 무기력하기로 알려진 이해리는 이번 여행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 (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 (어 스티치 인 타임)'을 개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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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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