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출연 확정…스크린 복귀 기대
배수지 인스타그램 skuukzky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 작품은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실연의 아픔을 경험한 이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사랑과 이별의 의미를 탐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지는 극 중 승무원 역할을 맡아 유지태와 함
- 스타데일리뉴스
- 2025-01-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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