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가서 난민 품어"…'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신곡으로 정우성 디스?
박성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모델 문가비(35)의 전 남자 친구인 모델 겸 래퍼 박성진(34·활동명 지미 페이지)이 신곡에서 배우 정우성(51)을 연상하게 하는 표현을 써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성진은 최근 '옐로우 니키 라다'(Yellow Niki Lauda)라는 곡을 발표했다. 대부분이 영어로 된 이 곡에는 몇 줄의 한국어 가사
- 뉴스1
- 2025-01-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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