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 제주항공 참사 적십자 기부 “가슴 찢어지도록 아파”
가수 윤서령이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를 위해 기부했다. 사진=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1일 윤서령은 자신의 SNS에 “먼저 지난 2024년에는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제 자신이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려운일 가슴아픈일들도 많았지만 부디 2025년에는 모두가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길 기도드리며 새해 복 많이
- 스포츠월드
- 2025-01-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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