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지하철 태업에 발 묶여 "정신 나갔나…약속 1시간 늦어"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지하철로 이동하던 중 약속 시간에 늦었다고 밝혔다. 21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업이라고 제시간에도 안 오고 난 자꾸 역을 지나치고"라는 글과 함께 지하철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어 간미언은 라며 "정신이 나갔나. 두 번이나 지나쳐서 약속에 한 시간이나 늦어버림
- 텐아시아
- 2024-11-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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