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서울 오니 배달 편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 서울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순은 7일 오후 4시 MBC FM 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요즘 일상에 대해 밝혔다. 이상순은 청취자의 질문에 “(과거 방송에 나온 모습과) 똑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리차 푹 끓여서 따듯하게 한 잔 마신다. 그리고 아내와 배달음식 시켜 먹
- 스타투데이
- 2024-1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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