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드러낸 옷이 어때서?" 50대 슈퍼모델, 노출 지적에 한 말
/사진=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활약한 독일 출신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51)이 노출 의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각) 피플 매거진은 하이디 클룸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하이디 클룸은 자신이 입는 노출 의상에 대한 비난에 대해 "왜 안 되냐. 나는 내 몸을 보여주는 걸 즐긴다. 하지만 내게도 적정선이 있다. 모든 여성이
- 머니투데이
- 2024-11-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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