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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월)

강재준, 아들 재우고 불어 터진 짜장면 먹방…고된 육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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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강재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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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미디언 강재준이 육아로 인해 고생하는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21일 강재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드디어 자, 인생 46일 차"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강재준은 아이가 잠든 것으로 보이는 방문을 조심스레 닫으며 나온 뒤, 지친 표정으로 불어 터진 짜장면을 먹고 있다. 이는 육아 중인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화촉을 밝혔다. 이후 결혼 7년여 만인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8월 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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