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원조 크리에이터 서이브, 악성 댓글 고소장 접수했다
‘마라탕후루’ 챌린지 원조인 크리에이터 서이브(12) 측에서 악성 댓글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1일 서이브 소속사 순이엔티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법률 위반 및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서이브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알렸다. 특히 “미성년자인 아티스트를 상대로 심각한 게시물들이 게재되
- 스포츠월드
- 2024-07-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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