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과감한 길거리 키스…석양 아래 입맞춤도 [N샷]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7세 연상연하 부부' 가수 미나(51)와 류필립(34) 부부가 여전히 다정한 사이를 자랑했다. 1일 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방콕에서 파타야로, 여기 석양이 너무 예뻐서 영화 한 편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바닷가에 선 미나와 류
- 뉴스1
- 2024-07-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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