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홍석천, 근육질 몸 ‘깜놀’...매일 운동해 '식스팩' 성공
배우 홍석천 올해 53세인 배우 홍석천의 근육질 몸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바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쩍 갈라진 복근과 가슴 근육에 시선이 집중된다. 홍석천은 올해 목표 중 하나가 '몸 만들기, 몸 키우기
- 헤럴드경제
- 2024-05-03 14: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