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이 밝힌 ‘눈물의 여왕’ 후일담 “폭파된 단톡방...조만간 살릴 예정입니다” (인터뷰)
배우 곽동연이 ‘눈물의 여왕’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조만간 ‘폭파된’ 단톡방을 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곽동연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영인터뷰에서 최근 진행됐던 종방연 후일담을 전했다. tvN 역대 최고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면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눈물의 여왕’
- 매일경제
- 2024-05-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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