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생일날, 팬들이 BTS 진과 나란히 전광판에 얼굴 띄워줘"(강심장리그)
SBS '강심장리그'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리그’에서는 "이 정도면 월클이 나와야한다, 너튜브 추종자만 528만명" 이라는 강호동의 극찬 속에 지석진이 소개됐다. 지석진은 함께 출연한 피프티 피프티를 의식하며 "진짜 너튜브 스타가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저 멕이는 거 아니냐 왜 자꾸 월클이라고 하냐" 며 민망해 했다. 그러나 지석진은 이내
- 헤럴드경제
- 2023-05-30 22: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