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전현무, 다이어트 효과 칭찬 일색→"매니저냐" 곽튜브 인지도 굴욕 (전현무계획)[종합]
'전현무계획' 전현무가 동네 주민에게 칭찬받았다. 1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광주로 떠났다. 두 사람은 애호박 국밥을 먹었다. 막판 스퍼트를 올리는 곽튜브에게 전현무는 "바프 준비해야지"라고 말해 곽튜브를 뿜게 했다. 전현무는 "밥 먹으라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이어 떡집에 들러 갓 뽑은 가래떡을 맛봤다. 이어
- 엑스포츠뉴스
- 2024-05-10 21:56
- 기사 전체 보기